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2723 [김혜선 아녜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루카 10,42… 2016-07-17
2722 [김혜선 아녜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마테12,… 2016-07-18
2721 [김혜선 아녜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마태 13,4… 2016-07-20
2720 [김혜선 아녜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 20,18) 2016-07-22
2719 [김혜선 아녜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루카11,9) 2016-07-24
2718 [김혜선 아녜스] “무엇을 원하느냐?” (마태20,21) 2016-07-25
2717 [김혜선 아녜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마태13,44) 2016-07-27
2716 [김혜선 아녜스] “너는 이것을 믿느냐?” (요한 11,26) 2016-07-29
2715 [김혜선 아녜스]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루카12,15) 2016-07-31
2714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마태14,14) 2016-08-01
2713 [김혜선 아녜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마태15,28) 2016-08-03
2712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마태… 2016-08-05
2711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루카12,43) 2016-08-05
2710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호수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올라오… 2016-08-08
2709 [김혜선 아녜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016-08-10
2708 [김혜선 아녜스] “모든 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 2016-08-12
2707 [김혜선 아녜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루카12,49) 2016-08-14
2706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루카1,48) 2016-08-15
2705 [김혜선 아녜스]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밭 임자와 같다… 2016-08-17
2704 [김혜선 아녜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마태22,39) 201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