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2880 [김혜선 아녜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마르… 2015-10-11
2879 [김혜선 아녜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2015-10-12
2878 [김혜선 아녜스]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회당에서는 윗자리를 좋아하고 장터에서는 인사받기를… 2015-10-14
2877 [김혜선 아녜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 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루카12,4) 2015-10-16
2876 [김혜선 아녜스]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오 28,20) 2015-10-18
2875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루카12,15) 2015-10-19
2874 [김혜선 아녜스]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2015-10-21
2873 [김혜선 아녜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루카12,59… 2015-10-23
2872 [김혜선 아녜스]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마르 10,51) 2015-10-25
2871 [김혜선 아녜스]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루카13,12) 2015-10-26
2870 [김혜선 아녜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루카6,16) 2015-10-28
2869 [김혜선 아녜스]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루카14,3) 2015-10-30
2868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 5,3) 2015-11-01
2867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마태5,4) 2015-11-02
2866 [김혜선 아녜스]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2015-11-04
2865 [김혜선 아녜스]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마태16,8… 2015-11-06
2864 [김혜선 아녜스]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 (마르12,42) 2015-11-08
2863 [김혜선 아녜스]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요한2,1… 2015-11-09
2862 [김혜선 아녜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루카17,19) 2015-11-11
2861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 (루카 17,32) 201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