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1058 [김혜선 아녜스] “해 질 무렵, 아브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는데, 공포와 깊은 암흑이 그를 휩쌌다.” (… 2019-03-17
1057 [김혜선 아녜스] “곧 주님께서 너희의 하느님이 되시고, 너희는 그분의 길을 따라 걸으며, 그분의 규정과 계… 2019-03-16
1056 [김혜선 아녜스] “악인도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를 버리고 돌아서서, 나의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공정과 정의… 2019-03-15
1055 [김혜선 아녜스] “기억하소서. 주님. 저희 고난의 때에 당신을 알리소서.”(에스 4,17) 2019-03-14
1054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는 마음을 돌리시어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그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 2019-03-13
1053 [김혜선 아녜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 2019-03-12
1052 [김혜선 아녜스] “나, 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레위19,2) 2019-03-11
1051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는 저희의 소리를 들으시고, 저희의 고통과 불행, 그리고 저희가 억압당하는 것을 … 2019-03-10
1050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 너를 이끌어주시고, 메마른 곳에서도 네 넋을 흡족하게 하시며, 네 뼈마디를 튼튼… 2019-03-09
1049 [김혜선 아녜스]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이사58,6) 2019-03-08
1048 [김혜선 아녜스] “보아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 (신명 30,15… 2019-03-07
1047 [김혜선 아녜스] “이제라도 너희는 단식하고 울고 슬퍼하면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요엘 2,… 2019-03-06
1046 [김혜선 아녜스] “율법을 지키는 것이 제물을 많이 바치는 것이고 계명에 충실한 것이 구원의 제사를 바치는 … 2019-03-05
1045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 돌아오고 죄악을 버려라. 그분 앞에서 기도하고 잘못을 줄여라.” (집회 17,25… 2019-03-04
1044 [김혜선 아녜스] “주님 안에서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음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1코린 15,58… 2019-03-03
1043 [김혜선 아녜스] “그들의 길은 언제나 그분 앞에 드러나고 그분의 눈앞에서 감추어지지 않으리라.”(집회17,… 2019-03-02
1042 [김혜선 아녜스] “제 좋을 때에만 친구가 되는 이가 있는데 그는 네 고난의 날에 함께 있어주지 않으리라.”… 2019-03-01
1041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 돌아가기를 미루지 말고, 하루하루 늦추려 하지 마라,”(집회5,7) 2019-02-28
1040 [김혜선 아녜스] “지혜는 처음에 그와 더불어 가시밭길을 걷고 그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몰고 오리라.”(집회 … 2019-02-27
1039 [김혜선 아녜스] “얘야,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집회2,1) 20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