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2 페이지

번호	제목	날짜
2900	[김혜선 아녜스]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마르7,3…	2015-09-06
2899	[김혜선 아녜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2015-09-07
2898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루카6,20)	2015-09-09
2897	[김혜선 아녜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	2015-09-11
2896	[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미르8,29)	2015-09-13
2895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	2015-09-14
2894	[김혜선 아녜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2015-09-16
2893	[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루카 8,3)	2015-09-18
2892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2015-09-20
2891	[김혜선 아녜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마태9,9)	2015-09-21
2890	[김혜선 아녜스]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 옷도 지…	2015-09-23
2889	[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하게 분부하셨다.” …	2015-09-25
2888	[김혜선 아녜스]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	2015-09-27
2887	[김혜선 아녜스] “막지 마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너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루카9,50)	2015-09-28
2886	[김혜선 아녜스]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루카9,62)	2015-09-30
2885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마태오18…	2015-10-02
2884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마르10,9)	2015-10-04
2883	[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루카10,29)	2015-10-05
2882	[김혜선 아녜스]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루카11,3)	2015-10-08
2881	[김혜선 아녜스]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루카 11,21…	201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