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2818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1,45) 2015-12-20
2817 [김혜선 아녜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루카1,41) 2015-12-21
2816 [김혜선 아녜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루카1,66) 2015-12-23
2815 [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 2015-12-25
2814 [김혜선 아녜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루카2,51) 2015-12-27
2813 [김혜선 아녜스] “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운다. 자식들이 없으니 위로도 마다한다.” (마태2,18) 2015-12-28
2812 [김혜선 아녜스] “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루카2,3… 2015-12-30
2811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루카2,19) 2016-01-01
2810 [김혜선 아녜스] “또 보물 상자를 열고 아기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마태2,11) 2016-01-03
2809 [김혜선 아녜스] “회개 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마태4,17) 2016-01-04
2808 [김혜선 아녜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르 8,50) 2016-01-06
2807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물러가 기도하셨다.” (루카 5,16) 2016-01-08
2806 [김혜선 아녜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루카3,22) 2016-01-10
2805 [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마르1,18) 2016-01-11
2804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 2016-01-13
2803 [김혜선 아녜스]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 2016-01-15
2802 [김혜선 아녜스] “포도주가 없구나.” (요한2,3) 2016-01-17
2801 [김혜선 아녜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마르 2,22) 2016-01-18
2800 [김혜선 아녜스]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마르 3,5) 2016-01-20
2799 [김혜선 아녜스]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주신 시몬” (마르 3,16) 201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