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2738 [김혜선 아녜스]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16,33) 2016-05-09
2737 [김혜선 아녜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한 17,1… 2016-05-11
2736 [김혜선 아녜스]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15,17) 2016-05-12
2735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네가 원… 2016-05-13
2734 [김혜선 아녜스]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2016-05-15
2733 [김혜선 아녜스]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마르9,29) 2016-05-16
2732 [김혜선 아녜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마르 9,40) 2016-05-18
2731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마르10,9) 2016-05-20
2730 [김혜선 아녜스]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 2016-05-22
2729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 2016-05-23
2728 [김혜선 아녜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2016-05-25
2727 [김혜선 아녜스]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마르11,17) 2016-05-27
2726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루카9,13) 2016-05-29
2725 [김혜선 아녜스]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마르12,6) 2016-05-30
2724 [김혜선 아녜스]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이 … 2016-06-01
2723 [김혜선 아녜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 2016-06-03
2722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 (루카7,15) 2016-06-05
2721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마태5,7) 2016-06-06
2720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2016-06-08
2719 [김혜선 아녜스]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버려라.” 201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