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김혜선
다해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2코린5,17)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새 사람이 되었네.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되었기 때문이라네.
우리는 이제
새 생명을 얻었고
성령께서 다스리시는
새 영혼으로
살아야하기 때문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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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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