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김혜선

다해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그리고 주님을 경외하며 그의 이름을 존중하는 이들이 주님 앞에서 비망록에 쓰였다.”(말라3,16)

 

 

언제나

주님께 무례한 말을 일삼고

하느님을 섬기는 일이

헛된 일이라 여기며

 

주님의 명령을 지키거나

주님 앞에서 

슬프게 걷는 일은

아무런 이득이 없다 말하고

 

거만한 자들이 더 행복하고

악을 저지르는 자들이 더 번성하며

하느님을 시험하여도

화를 입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들이여,

 

그대들이 알지 못하는

사실 하나가 있네.

 

주님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며

당신의 이름을 존중하는 이들은

특별히 기억하시려고

당신의 비망록에 적어놓으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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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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