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김혜선

다해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아, 그날! 정녕 주님의 날이 가까웠다.”(요엘1,15)

 

 

그날이 오네.

 

정녕 주님의 날이

우리 앞으로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네.

 

그런데도 우리는

태연히

우리의 앞만 보고 있네.

 

우리는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잃어버린 세대.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주님의 날에

의미를 두지 않고 살아가는

삭막한 세대라네.

본 게시글을 공유하실 때에는 저자명을 정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혜선 아녜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