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가해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김혜선

가해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마태8,26)

 

 

하늘의 집을 향해

교회라는 배를 타고

세상의 바다 위를 달려갑니다.

 

배의 방향키를 잡고 계시는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어떤 풍랑도 

잠재우는 분이시기에

 

우리는

하늘의 별을 세다가

편안히 잠이 듭니다.

 

세상은 

어쩌면 이렇게 고요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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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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