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가해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김혜선

가해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요한20,11)

 

 

주님을 향한

진실의 눈물에는

주님의 마음을 붙드는 

힘이 있었네.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았던

마리아 막달레나가

 

이른 새벽,

주님의 무덤가에서 바치던

눈물의 기도가

하느님께 올라 가시려던

주님의 발길도 

돌려놓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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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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