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나해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김혜선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루카2,29)
주님,
당신의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주소서.
제가
성령에 이끌려
성전에서 머물러 지내던
수많은 날들을 기억하시어
저를 알아보시고
당신의 두 팔로
저를 안아
구원의 품안에서
영원히 잠들게 하소서.
본 게시글을 공유하실 때에는 저자명을 정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김혜선, 김혜선 아녜스, 김혜선아녜스, 묵상시, 말씀이시가되어, 말씀이 시가되어, 김혜선 아녜스, 시인 김혜선, 시인 김혜선 아녜스, 시인, 묵상시, 말씀묵상시, 말씀 묵상 시, 묵상 시, 스케치북, 말씀묵상, 복음묵상시, 복음묵상 시
;){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