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 나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나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마태28,17)
우리가
주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한 세월이
아무리 많다 하여도
가끔씩,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의심의 그림자가
우리의 마음을 괴롭히곤 한다네.
그러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언제나 함께 계시는
삼위일체의 하느님을 흠숭하는
자녀들에게
때로는 의심도
믿음을 성장시키는
힘이 된다네.
본 게시글을 공유하실 때에는 저자명을 정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혜선 아녜스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김혜선, 김혜선 아녜스, 김혜선아녜스, 묵상시, 말씀이시가되어, 말씀이 시가되어, 김혜선 아녜스, 시인 김혜선, 시인 김혜선 아녜스, 시인, 묵상시, 말씀묵상시, 말씀 묵상 시, 묵상 시, 스케치북, 말씀묵상, 복음묵상시, 복음묵상 시
;){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