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

김혜선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루카 8,16)

 

 

내 안에

등불 하나 켜고 싶습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말씀의 등불.

 

멀리서도 새어나오는

그 빛을 보면서

사람들은 행복해지고

생각만으로도 흐뭇해지는

 

내 안에서

등불 하나 활활 타올라

그 빛이 어두운 세상을 

가만가만 토닥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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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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