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겨레들에게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시리라.” (이사 …

김혜선

“그분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겨레들에게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시리라.” (이사 25,7)

 

 

우리에게 씌워진

욕망의 너울과

불신의 덮개가

주님의 빛을 가려서

 

우리의 마음이

자꾸만 어두워지는 것.

 

우리의 속마음까지 

환하게 

비추어 주는  

오직 그 분만이

 

우리의 그림자를 만드는

너울과 

덮개를 없애버리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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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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