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신부의 영원한 기쁨
번호 제목 날짜
833 [이종훈] 5월 1일(노동자 성 요셉) 노동 하느님을 만나는 자리 2019-05-01
832 [이종훈] 4월 30일 투명한 육체 2019-04-30
831 [이종훈] 4월 29일(성녀 카타리나) 위로부터 받은 것 2019-04-29
830 [이종훈] 4월 28일(부활 2주일) 하느님의 간절한 바람 2019-04-28
829 [이종훈] 4월 27일(부활팔일축제 토요일) 신뢰 2019-04-27
828 [이종훈] 4월 26일(부활팔일축제 금요일) 선교와 회개 2019-04-26
827 [이종훈] 4월 25일(부활팔일축제 목요일) 영적인 눈 2019-04-25
826 [이종훈] 4월 24일(부활팔일축제 수요일) 부서짐과 새로 태어남 2019-04-24
825 [이종훈] 4월 23일(부활팔일축제 화요일) 작고 여린 목소리 2019-04-23
824 [이종훈] 4월 22일(부활팔일축제 월요일) 달콤한 죽음 2019-04-22
823 [이종훈] 4월 20일(파스카성야) 약해지기 2019-04-20
822 [이종훈] 4월 19일(성주간 금요일) 암흑 2019-04-19
821 [이종훈] 4월 18일(주님만찬 성 목요일) 희생과 삶 2019-04-18
820 [이종훈] 4월 17일(성주간 수요일) 늘 거기에 그렇게 든든하게 2019-04-17
819 [이종훈] 4월 16일(성주간 화요일) 배신의 상처 2019-04-16
818 [이종훈] 4월 15일 하느님 사랑 2019-04-15
817 [이종훈] 4월 14일(주님수난성지주일) 환호 2019-04-14
816 [이종훈] 4월 13일 성주간을 맞으며 2019-04-13
815 [이종훈] 4월 12일 낙태는 살인 2019-04-12
814 [이종훈] 4월 11일 믿음이 현실로 20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