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습니다.
두 눈으로 보아야만
당신의 존재를
믿을수 있다는
사람들 앞에
하느님께서
표징 처럼 보여 주시는
작고 여린 봄꽃들이
긴 겨울을 견디고
이 봄에도 어김없이 피어
배시시 인사를 건넵니다.
[김정애] 마르코복음 9장 50절
[주님과함께] 20240523
[김정애] 마르코복음 9장 35절
[주님과함께] 20240522
[김정애] 마르코복음 4장 17절
[주님과함께] 20240521
[김정애] 요한복음 19장 2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