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마태오를 부르심

조근영 2,269 2017-09-19 11:30:04
a7fcb1ed0a1abc7a7af3604bfc1ce4ec_1505788284_8562.jpg

 

 

Comments

바오로딸 2017.09.30 08:47
고맙습니다. 조근영님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

마태오의 역동적인 발걸음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3 2018 달력 댓글+1 황희연 2017-10-13 2052
열람중 마태오를 부르심 댓글+1 조근영 2017-09-19 2270
351 기도 그리움 댓글+1 노영숙 2017-09-16 2065
350 나를 살리시는 분, 주님이시여 댓글+1 김용민 2017-09-16 1625
349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댓글+1 김용민 2017-09-02 1879
348 바오로 사도의 회심 댓글+1 노영숙 2017-08-31 2433
347 새로나기 댓글+1 노영숙 2017-08-17 1850
346 보시니 좋았다 댓글+1 노영숙 2017-08-04 1941
345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댓글+1 노영숙 2017-07-21 2575
344 하느님 말씀 댓글+1 노영숙 2017-07-14 1516
343 나는 있는 나다 댓글+1 노영숙 2017-07-07 2266
342 자수 스카풀라 댓글+1 오혜정 2017-06-16 2182
341 엄마 댓글+1 김용민 2017-06-06 1890
340 제 마음을 드려요 댓글+2 한은비 2017-06-05 3010
339 예수성심 Sacred Heart of Jesus 댓글+2 노영숙 2017-06-05 3391
338 평화 댓글+1 김용민 2017-05-27 2247
337 말씀과 십자가 댓글+1 노영숙 2017-05-26 1970
336 기억 댓글+1 김인숙 2017-05-16 1911
335 봄꽃 함선주 2017-05-09 1474
334 강가에 서서 함선주 2017-05-09 1371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