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보면 우리네 삶은 매일 서로 모르는 사람들과 한 열차에 타고
마주 앉아 각기 조금씩 다른 목적지를 향해 함께 가는 여행입니다.
때로 이 여정(旅程)을 함께하는 이웃들과의 관계 속에서 마음 상하기도 하고
어찌 해야 할지 고민하는 우리들에게 하느님께서는 이같이 답해 주십니다.
[주님과함께] 20240928
[김정애] 코헬렛 11장 10절
[주님과함께] 20240927
[김정애] 코헬렛 3장 1절
[주님과함께] 20240926
[김정애] 코헬렛 1장 4절
[주님과함께]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