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겨울나무

한은비 237 2018-12-24 07:57:20

겨울나무

 

하늘과 맡닿은

높은산위에

난 네가 너무 부럽더라

 

그래서인지

너는 남달라

그거 알아

세상이 가지지 않은 무언가를 가지고 있어

 

내가 힘들면

넌 내게 네품에 기대라 하지

내가 아프면

넌 내게 네맘에 흐르는 진액으로써

날 깨끗하게 해주지

내가 속상하거나 외로우면

넌 너의 모습을 마법처럼

하얀눈으로 뒤덮어서는

날 덮치지!

너의 온몸으로 날 감싸

행복하게 해주어

 

넌 하늘과 마니 닮은건 아니?

언제나 

늘 변함없이 

폭풍이쳐도 비가와도

쌩쌩하고 내게만은 즐거움을 줘

살다살다 지쳐

사람에게 치어 힘들어하면

넌 너의 모습을 마법으로써

하얀눈으로 뒤덮고 너의 넓은 마음에

폭 끌어 안아주어

 

그리고 

너의 가지로 날 감싸

따뜻하게 보호해주고

그늘이 되어주어

 

넌  하늘처럼

마음이 깨끗해

넌  하늘처럼

마음이 넓고 따뜻해

넌  하늘처럼

사랑의 치유자야

 

넌  하늘처럼

너의 향기는 참으로 상쾌하고

힘을 북돋워 주어

 

비록 넌 가만히

하늘만 우러러 바라보고

뜨거운 뙤약볕,

비바람 아래에 서있지만

내가 바라는

내가 원하는

버팀목이 되어주며

모든걸 해줄수 있는 

능력있는 나무란거야

 

넌 하늘과 마니 닮았어

그래서,,,

난 네가 조아

 

" 넌 내맘속에 

늘 변함없는 겨울나무가 되어줘 ~ "

 

      -  M . 은비레아  -

 

Comments

바오로딸 2018.12.27 17:08
http://contents.pauline.or.kr/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618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사항] 재능기부 하시기 전에 반드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바오로딸 2013-09-15 5151
428 나의전부 댓글+1 한은비 2019-07-06 247
427 [캘리]약속 댓글+1 믿는대로 2019-06-27 242
426 [캘리]평화 댓글+1 믿는대로 2019-06-21 230
425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댓글+1 박지안 2019-06-16 254
424 항상 감사하십시오. 댓글+1 박지안 2019-06-16 223
423 공동선 댓글+1 홍성옥 2019-05-31 144
422 도와주세요 당신밖에 없습니다 댓글+1 한은비 2019-05-26 193
421 성령카드 댓글+1 전정주 2019-05-24 235
420 다시 일어서며 댓글+1 한은비 2019-04-22 203
419 글씨 - 당신을 사랑해요 댓글+1 세레나 2019-03-27 320
418 부활이미지 3개 댓글+1 김윤희 2019-03-18 420
417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댓글+1 강인숙 2019-03-11 291
416 우리나라와 세계 평화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댓글+1 최갑선 2019-03-11 192
415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댓글+1 김인순 2019-03-06 215
414 주님은 완전함니다 댓글+1 한은비 2019-03-03 196
413 피에타 댓글+2 이상근 마태오 2019-02-21 394
412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 - 성 요한 보스코- 댓글+1 김아람 수녀 2019-02-15 354
411 삼위일체 댓글+1 이상근 마태오 2019-02-13 249
410 부모님과 은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댓글+1 차연옥 2019-02-05 232
409 기도하시는 성모님 댓글+1 이상근 마태오 2019-01-31 354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