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빛과 생명이신 주님,
주님을 알지 못하던 이들을 당신의 자녀로 부르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이에 청하오니, 주님의 죽음과 부활의 신비와 하나되는 거룩한 세레 성사를 통하여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게 해 주신 새 입교자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은총 안에서 더욱 굳건해지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모든 어두움과 유혹 속에서도 주님의 빛을 잃지 않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김정애] 시편 86,11
[김정애] 루카 4,12
[주님과함께] 20250320
기쁘고 떳떳하게 Joyfully with dignity
[주님과함께]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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