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제일 먼저 봄이 왔음을 알리는
나무와 땅위에서 피는 꽃들을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희망의 징표(徵表)를 봅니다.
[주님과함께] 20240425
[김정애] 베드로 전서 5장 11절
[주님과함께] 20240424
[김정애] 요한복음 12장 50절
[주님과함께] 20240423
[예수님] 착한 목자이신 예수니
[김정애] 요한복음 10장 3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