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어느 눈 오는 날

함선주 1,059 2015-01-15 11:22:54

코끝을 아리게 하는 차가운 공기, 온통 회색빛 하늘과 주변 풍경들이 적막하기만 한 계절입니다.
새해들어 처음으로 사진과 소식 전해드립니다.
보내드린 사진들은  '어느 눈 오는 날'의 풍경입니다.
어느 휴일날 점점 흐려지며 한바탕 눈이라도 쏟아낼것 같은 하늘을 바라보다 옷도 제대로 갖춰 입지 못하고 그대로 달려나가 왼쪽팔엔 우산을 끼고 한손엔  카메라를 들고 옷과 신발이 다 젖는 줄도 모르고 연신 렌즈를 닦아내며 정신없이 찍어 몇장 건진 사진들 입니다.
꽃들이 막 꽃망울을 터뜨리던  봄부터 푸르른 여름,온세상을 화려한 색으로 물들이던 가을을 거쳐 모든 것들을 홀가분하게 벗어 버린채 새로운 생명을 준비하는 겨울까지 우리주변의 자연과 사람들의 모습을 비루하기 짝이없는 저의 사진들 이었지만 
'바오로딸 콘텐츠'를 통해 여러분들과 나눌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사진을 찍고 고르고 또 렌즈 너머로 세상을 바라보며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울수 있었습니다.

IMG_001.JPG

IMG_002.JPG

IMG_004 (1).JPG

IMG_004 (2).JPG

IMG_007 (1).JPG

IMG_007 (2).JPG

IMG_011 (1).JPG

IMG_011 (2).JPG

IMG_016.JPG

IMG_018.JPG

IMG_020 (1).JPG

IMG_020 (2).jpg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7 하늘빛 풍경 함선주 2015-08-21 1133
396 성탄 전야 미사의 촛불 Ohnhwa 2013-09-25 1132
395 바오로 사도의 회심 댓글+1 노영숙 2017-08-31 1117
394 성모님과 교황님 전민진 2014-08-05 1109
393 주님의 든든한 십자가 Ohnhwa 2013-09-25 1106
392 부활이미지 3개 댓글+1 김윤희 2019-03-18 1106
391 만화로 보는 성바오로 8 주민학 2014-01-14 1101
390 [캘리]평화 댓글+1 믿는대로 2019-06-21 1097
389 장미꽃 한 송이 함선주 2016-05-23 1096
388 묵주 만들기 재능 기부도 가능한가요? 댓글+1 김태연 2018-04-16 1095
387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청원소 2014-12-15 1094
386 아기예수님의 봉헌 김아눈시았따수녀 2015-05-11 1086
385 성모님의 순명 thomais 2016-11-18 1073
384 일어나 비추어라! 박우철 2014-08-11 1067
383 새벽녁의 어느 조그만 성당 Ohnhwa 2013-10-01 1063
382 2018 달력 댓글+1 황희연 2017-10-13 1063
381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청원소 2014-12-04 1063
열람중 어느 눈 오는 날 함선주 2015-01-15 1060
379 [캘리]약속 댓글+1 믿는대로 2019-06-27 1052
378 바오로 사도 캐릭터 엄fsp 2015-08-10 1049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