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기다림

함선주 607 2015-11-27 15:35:02

"무화과나무와 다른 나무를 보아라."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루카:21,30.33)


올해의 많은 날들이 다 지나가 버리고 어느새 달랑 한장만 남은 달력 처럼

겨울비를 맞은 몇개 남지 않은 단풍잎들만 차가운 바람에 쓸쓸히 흔들립니다.

하지만 다가올 봄이면 빈 가지엔 더욱 싱그런 초록잎들이 새로 돋아날것을 믿기에

떨어진 잎들과 지나가 버린 날들에 대한 아쉬움 보다는  

매해 우리 마음속에서 새롭게 태어나시는 아기 예수님을

기쁨과 희망을 가득 품고 설레는 맘으로 기다립니다.

IMG_B (1).JPG

IMG_C (1).jpg

IMG_C (2).JPG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9 수녀님들께서 몸으로 부르는 성가를 돕고 싶습니다 ❤️ 김선아 2016-01-21 3
268 달빛 강승현 2016-01-19 503
267 사회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이용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박주영 2016-01-19 414
266 뒷모습 함선주 2015-12-28 623
265 구원자 예수 이은아 2015-12-24 570
264 마니피캇 엄혜진 2015-12-23 654
263 천사와 아기예수님 수련소 2015-12-22 733
262 성탄 김윤희 2015-12-19 569
열람중 기다림 함선주 2015-11-27 608
260 가을 사람들 함선주 2015-11-12 516
259 가을 잎 함선주 2015-11-05 566
258 성가정 김윤중(JM프란… 2015-10-30 842
257 블로그 이전 이대근 2015-10-15 460
256 찬양 이대근 2015-10-14 465
255 순교자성월 김현정 2015-09-16 615
254 풀꽃처럼... 함선주 2015-09-12 569
253 하늘빛 풍경 함선주 2015-08-21 817
252 성모 어머니께 대한 감사. 임수연 2015-08-14 731
251 여름 꽃과 여름 풍경 함선주 2015-08-12 758
250 바오로 사도 캐릭터 엄fsp 2015-08-10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