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부제:성체로 오시는 주님)

노영숙 982 2016-04-30 11:41:44
nys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JPG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빵을 먹으면 영원히 것이다.
내가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사람은 안에 머무르고,
나도
사람 안에 머무른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것이다." (요한
6,51, 56-57)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2 마태오를 부르심 댓글+1 조근영 2017-09-19 1634
351 기도 그리움 댓글+1 노영숙 2017-09-16 1274
350 나를 살리시는 분, 주님이시여 댓글+1 김용민 2017-09-16 998
349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댓글+1 김용민 2017-09-02 1280
348 바오로 사도의 회심 댓글+1 노영숙 2017-08-31 1673
347 새로나기 댓글+1 노영숙 2017-08-17 1141
346 보시니 좋았다 댓글+1 노영숙 2017-08-04 1247
345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댓글+1 노영숙 2017-07-21 1888
344 하느님 말씀 댓글+1 노영숙 2017-07-14 911
343 나는 있는 나다 댓글+1 노영숙 2017-07-07 1654
342 자수 스카풀라 댓글+1 오혜정 2017-06-16 1597
341 엄마 댓글+1 김용민 2017-06-06 1306
340 제 마음을 드려요 댓글+2 한은비 2017-06-05 1740
339 예수성심 Sacred Heart of Jesus 댓글+2 노영숙 2017-06-05 2148
338 평화 댓글+1 김용민 2017-05-27 1599
337 말씀과 십자가 댓글+1 노영숙 2017-05-26 1306
336 기억 댓글+1 김인숙 2017-05-16 1164
335 봄꽃 함선주 2017-05-09 1151
334 강가에 서서 함선주 2017-05-09 1013
333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십자가 노영숙 2017-03-29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