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당신의 이름 때문이어라.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재앙을 두려워 하지 않으리니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당신의 지팡이와 막대기가저에게 위안을 줍니다. (시편 23, 1-4)
[주님과함께]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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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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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함께]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