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눈물나도록 슬플때

한은비 686 2016-05-18 09:30:46
눈물 나도록 슬플때


눈물 나도록 슬플때
눈을 감고 희망을 바라보아요
한숨 가득하고 답답할때
눈을 감고 천국안을 그려 호흡해 보아요

말씀안에서의 예수님
당신만의  주님이시고
생명 가득한 천국이
당신만의 고향이십니다

소망이 흐르도록
천국을 숨쉬어 보아요
희망이 넘치도록
천국을 호흡해 보아요

눈물나도록 슬플땐
예수님이 당신과 늘 함께하시고 계시답니다

그분의 손이
당신의 눈물을 닦을수 있게
그분의 옷깃이
당신을 품을수 있게 맡겨 보아요

        ☆  M . LEA  ☆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2 피에타 댓글+2 이상근 마태오 2019-02-21 2615
411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 - 성 요한 보스코- 댓글+1 김아람 수녀 2019-02-15 1850
410 삼위일체 댓글+3 이상근 마태오 2019-02-13 2183
409 부모님과 은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댓글+1 차연옥 2019-02-05 887
408 기도하시는 성모님 댓글+1 이상근 마태오 2019-01-31 1356
407 겸덕을 구하는 기도 댓글+1 이수진 2019-01-29 1681
406 사랑 없으면 아무것도 댓글+1 이상근 마태오 2019-01-28 970
405 동북아시아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시다 댓글+1 김윤희 2019-01-28 683
404 눈꽃 댓글+1 한은비 2019-01-14 664
403 겨울나무 댓글+1 한은비 2018-12-24 761
402 핸드메이드 구유 댓글+1 김태희 2018-12-21 837
401 성탄카드 댓글+1 김태희 2018-12-21 976
400 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 말을 듣는다 댓글+1 김아람 2018-11-27 987
399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 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김아람 2018-11-22 766
398 그대처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댓글+1 김아람 2018-11-16 2015
397 부족한 글씨 나눕니다^^ 댓글+1 김아람 2018-10-24 1138
396 성당 댓글+1 한은비 2018-10-12 889
395 묵주기도성월의 성모님입니다 ^0^ 댓글+1 서지연스텔라 2018-09-29 2118
394 아빠,아버지 댓글+1 한은비 2018-09-16 791
393 난 바보랍니다 댓글+1 한은비 2018-08-13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