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함미카엘] 두 가지 길

함선주 853 2016-06-08 17:37:13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마태 5,19)

 

세상은 오늘을 사는 모두에게

자신들 삶의 목적지 까지

빠르고 편한 길로 가라고 부추깁니다.

 

그러나 세속의 욕망을 따라

바쁘게 달려온 그 길의 끝이

허망함과 후회가 아니라

보람과 감사로 맺어지기 위해서는

멀고 험해도 가야할 길.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진실된 가치'에

귀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IMG_(1)기부16.6.8.JPG

IMG_(2)기부16.6.8.jpg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2 나의 눈물을 기억하소서 댓글+1 한은비 2018-07-22 1200
391 주님은 나의힘 댓글+1 한은비 2018-06-25 1105
390 주일학교 여름방학 숙제 '착한일 일지' 댓글+1 강주현 2018-06-20 1286
389 내맘 변하지 않아 댓글+1 한은비 2018-05-31 855
388 성모님 망토은 마술쟁이 댓글+3 한은비 2018-05-14 2111
387 나 주님앞에 댓글+1 한은비 2018-04-30 1043
386 묵주 만들기 재능 기부도 가능한가요? 댓글+1 김태연 2018-04-16 1427
385 나의치료자 댓글+1 한은비 2018-04-15 1107
384 부활을 축하드리며 ~ ^^ 댓글+1 한은비 2018-03-31 951
383 부활카드 댓글+1 김태희 2018-03-30 2956
382 토끼 댓글+1 김태희 2018-03-30 873
381 나때문에 댓글+1 한은비 2018-03-20 924
380 봄비 댓글+1 작은돌멩이 2018-03-17 1021
379 지혜를 찾는 이에게 댓글+1 박영미 2018-03-15 1816
378 겟쎄마니 아버지 댓글+2 한은비 2018-03-13 1442
377 내일걱정은..... 댓글+1 박영미 2018-02-27 1297
376 주님 한분만을 댓글+1 한은비 2018-02-06 1062
375 나를 도우시는분 댓글+1 한은비 2018-01-11 1060
374 주안에 있는나 댓글+2 한은비 2018-01-10 1523
373 보편지향기도 -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하여 댓글+1 프란 2017-12-27 1624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