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 서서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넓고 깊으신지
알 수 있습니다.
끊임이 없으심을
누구를 향해 흘러가는지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과함께] 20240424
[김정애] 요한복음 12장 50절
[주님과함께] 20240423
[예수님] 착한 목자이신 예수니
[김정애] 요한복음 10장 30절
[주님과함께] 20240422
[김정애] 요한복음 10장 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