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하느님 말씀

노영숙 897 2017-07-14 11:07:14

44c1d7913e6f3c81facc8e46daba5be5_1499998175_9864.JPG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 (이사 

55,10-11)

 

Comments

바오로딸 2017.07.18 17:30
http://contents.pauline.or.kr/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209

고맙습니다.

이 작품은 예전에 기부해 주신 것과 동일하여, 성경말씀만 더 추가하여 수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2 피에타 댓글+2 이상근 마태오 2019-02-21 2612
411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 - 성 요한 보스코- 댓글+1 김아람 수녀 2019-02-15 1850
410 삼위일체 댓글+3 이상근 마태오 2019-02-13 2183
409 부모님과 은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댓글+1 차연옥 2019-02-05 885
408 기도하시는 성모님 댓글+1 이상근 마태오 2019-01-31 1356
407 겸덕을 구하는 기도 댓글+1 이수진 2019-01-29 1681
406 사랑 없으면 아무것도 댓글+1 이상근 마태오 2019-01-28 969
405 동북아시아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시다 댓글+1 김윤희 2019-01-28 682
404 눈꽃 댓글+1 한은비 2019-01-14 662
403 겨울나무 댓글+1 한은비 2018-12-24 761
402 핸드메이드 구유 댓글+1 김태희 2018-12-21 837
401 성탄카드 댓글+1 김태희 2018-12-21 975
400 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 말을 듣는다 댓글+1 김아람 2018-11-27 986
399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 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김아람 2018-11-22 765
398 그대처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댓글+1 김아람 2018-11-16 2014
397 부족한 글씨 나눕니다^^ 댓글+1 김아람 2018-10-24 1137
396 성당 댓글+1 한은비 2018-10-12 889
395 묵주기도성월의 성모님입니다 ^0^ 댓글+1 서지연스텔라 2018-09-29 2118
394 아빠,아버지 댓글+1 한은비 2018-09-16 790
393 난 바보랍니다 댓글+1 한은비 2018-08-13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