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성 가밀로 데 렐리스 Camillo de Lellis
" 가난한 이, 병든 이는 하느님의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들을 섬기는 것은 예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1550년에 이탈리아 부키아니코에서 태어난 가밀로는 군인으로 전쟁에도 참가하고
도박, 노숙자 경험을 했던 성인입니다.
어느 날 우연히 강론을 듣고 회개하여 수도원에 입회하려고 하였으나
다리 병으로 입회하지 못했습니다.
대신에 다른 병자들을 돌보는 일에 봉사하며 로마 산 자코모 병원에서 헌신하였는데,
고해 사제인 성 필리보 네리의 권고를 받아들여 사제로서의 삶을 시작합니다.
사제, 평수사로 구성된 가밀로회를 설립하고 병원 사목에 전념했습니다.
병자와 간호사의 수호성인입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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