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5월 26일 성 필립보 네리 Filippo Neri
“사람들이 너에게 거두어간 영광은 하느님께서 반드시 되돌려 주신다.”
낙천적이고 유쾌한 필립보 성인은 피렌체의 귀족이었으나 인도 선교사로 가기를 희망하였습니다.
그러나 종교개혁으로 당시 상황은 교회가 분열된 시기여서
가난한 이, 어린이는 비참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으므로, 이탈리아에 그대로 남았습니다.
이들을 위해 오라토리오를 만들고 헌신하며 하느님께 돌아오도록 노력했습니다.
필립보 네리는 로마의 수호성인이고, 기쁨의 성인으로 사랑받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가톨릭 성인, 성인 말씀, 5월 26일, 성 필립보 네리, Filippo Neri, 성인 그림, 김영복 신부, 김영복 리카르도, 홍승례, 홍승례 아스테리아, 캘리그래피, 캘리그라피, 캘리, calligraphy, 손글씨, drawing, saints,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