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이 전하는 위로의 말씀을 보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성인 말씀 여행]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Joannes Maria Vianney
8월 4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Joannes Maria Vianney
기도를 잘하기 위해 말을 많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당 사제의 수호성인인 요한 비안네는 프랑스 혁명으로 불안하였던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고, 라틴어 등으로 어렵게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성인은 사제직을 부여받기에 성적이 부진하였지만 훌륭한 신심, 좋은 의지를 지녔으므로 사제가 되어 아르스에서 40년 동안 본당을 위해 살았습니다.
조용한 시골 아르스로 프랑스 전역의 고해자들이 고해성사를 받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글씨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수원교구)
그림 : 홍승례 아스테리아 수녀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Joannes Maria Vianney, 본당사제, 가톨릭 성인, 성인 말씀, 성인 그림, 김영복 신부, 김영복 리카르도, 홍승례, 홍승례 아스테리아, 홍승례 수녀, 캘리그래피, 캘리그라피, 캘리, calligraphy, 손글씨, drawing, saints, Alberione, alberione, Catholic, catholic, content, contents, Contents, contents.pauline.or.kr, gospel, Gospel, FSP, fsp, pauline, Pauline, pauline contents, 카톨릭, 가톨릭, 교리, 교리교재, 꿈나무, 바오로가족, 바오로딸, 바오로딸 컨텐츠, 바오로딸 콘텐츠, 바오로딸컨텐츠, 바오로딸콘텐츠,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 성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성 바오로딸 수도회, 성바오로딸 수도회, 주일학교, 콘텐츠 바오로딸, 콘텐츠바오로딸, 알베리오네, 야고보 알베리오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