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마태 25:13)
항상 깨어서 기도하고 있으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세상일에 바쁘고 힘들고 괴로울때
또는 즐겁고 행복할 때
나의 시간과 영혼은
언제나 주님안에 있음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주님의 말씀을 다시 가슴에 새기고
깨어서 기도하며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김정애] 티모테오 후서 4장 7절
[주님과함께] 20240629
[김혜선 아녜스]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류상애] 청하는 오직 한가지
샘 비탈레의 성모 동굴 Sam Vitale’s grotto for the Virgin Mary
[김정애] 마태오복음 8장 2-3절
[주님과함께]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