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임봉] 미움은 싸움을 일으키지만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준다
[유임봉] 나는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내가 너를 치유해 주겠다
[주님과함께] 20250514
소박한 기쁨
칭찬해 주세요
눈부신 하루!
[주님과함께]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