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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스케치북

[김민희] 하느님께 받은 씨가 자라나는 곳은 본당입니다

김민희

[김민희]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는 일

김민희

[김민희] 미세먼지보다 더 무서운 것

김민희

[김민희] 조용히 기도에 잠기는 시간

김민희

[김민희] 우리는 세례성사를 통해 하느님께 복음의 씨를 받았습니다

김민희

[김민희] 불행한 사람을 위해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사제는 행복합니다

김민희

[김민희] 하느님의 자비를 빌어주어야 할 그리스도인들

김민희

[김민희] 기도와 사랑의 신앙의 실천으로 밭을 갈고 열매 맺어야 합니다

김민희

[김민희] 성모님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 뒤로 언제나 어머니 모습이 떠오릅니다

김민희

[김민희] 하느님의 자비가 필요한 미소한 존재

김민희

[김민희] 자신만의 꽃을 활짝 아름답게 피우세요

김민희

[김민희] 반짝반짝 빛날 거예요

김민희

[김민희] 웃음을 잃지 마세요

김민희

[김민희] 남을 용서할 때 내가 자유로워집니다

김민희

[김민희]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선물로 받아들이세요

김민희

[김민희] 마음의 행복과 자유는 나에게 달려있어요

김민희

[김민희]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세요

김민희

[김민희] 웃으며 말하는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김민희

[김민희] 진짜 강한 사람

김민희

[김민희] 아름답고 선한 것을 향해 눈을 들어야 합니다

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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