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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마태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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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
810 |
[김혜선 아녜스] “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다.” (마르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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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
809 |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두셨다.” (마태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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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
808 |
[김혜선 아녜스]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마태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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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807 |
[김혜선 아녜스]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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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
806 |
[김혜선 아녜스]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마태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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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
805 |
[김혜선 아녜스]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마태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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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
804 |
[김혜선 아녜스] “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 (마태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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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
803 |
[김혜선 아녜스] “내가 자만하지 않도록 하느님께서 내 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코린2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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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
802 |
[김혜선 아녜스]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마태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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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801 |
[김혜선 아녜스]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태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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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
800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태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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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
799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아라. 그래야 살리라.” (아모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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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
798 |
[김혜선 아녜스]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요한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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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
797 |
[김혜선 아녜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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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
796 |
[김혜선 아녜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마르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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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
795 |
[김혜선 아녜스] “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 (마태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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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
794 |
[김혜선 아녜스]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마태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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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
793 |
[김혜선 아녜스]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마태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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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
792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마태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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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