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6 |
[김혜선 아녜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루카 10,42…
|
2016-07-17 |
2875 |
[김혜선 아녜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마테12,…
|
2016-07-18 |
2874 |
[김혜선 아녜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마태 13,4…
|
2016-07-20 |
2873 |
[김혜선 아녜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 20,18)
|
2016-07-22 |
2872 |
[김혜선 아녜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루카11,9)
|
2016-07-24 |
2871 |
[김혜선 아녜스] “무엇을 원하느냐?” (마태20,21)
|
2016-07-25 |
2870 |
[김혜선 아녜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마태13,44)
|
2016-07-27 |
2869 |
[김혜선 아녜스] “너는 이것을 믿느냐?” (요한 11,26)
|
2016-07-29 |
2868 |
[김혜선 아녜스]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루카12,15)
|
2016-07-31 |
2867 |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마태14,14)
|
2016-08-01 |
2866 |
[김혜선 아녜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마태15,28)
|
2016-08-03 |
2865 |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마태…
|
2016-08-05 |
2864 |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루카12,43)
|
2016-08-05 |
2863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호수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올라오…
|
2016-08-08 |
2862 |
[김혜선 아녜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
2016-08-10 |
2861 |
[김혜선 아녜스] “모든 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허락된 이들만 받아들일 수 있다.”…
|
2016-08-12 |
2860 |
[김혜선 아녜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루카12,49)
|
2016-08-14 |
2859 |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루카1,48)
|
2016-08-15 |
2858 |
[김혜선 아녜스]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밭 임자와 같다…
|
2016-08-17 |
2857 |
[김혜선 아녜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마태22,39)
|
201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