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129 [김혜선 아녜스] “그리하여 그 고을에 큰 기쁨이 넘쳤다.” (사도 8,8) 2017-05-21
128 [김혜선 아녜스] “안식일에는 유다인들의 기도처가 있다고 생각되는 성문 밖 강가로 나갔다. 그리고 거기에 앉… 2017-05-22
127 [김혜선 아녜스] “자정 무렵에 바오로와 실라스는 하느님께 찬미가를 부르며 기도하고, 다른 수인들은 거기에 … 2017-05-23
126 [김혜선 아녜스] “더듬거리다가 그 분을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사도17,27) 2017-05-24
125 [김혜선 아녜스] “그는 하느님을 섬기는 이였다.” (사도18,7) 2017-05-25
124 [김혜선 아녜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할 것이다.” (사도18,10) 2017-05-26
123 [김혜선 아녜스] “바오로는 안티오키아에서 얼마동안 지낸 뒤 다시 길을 떠나, 갈라티아 지방과 프리기아를 차… 2017-05-27
122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신 다음 그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오르셨는데, 구름에 감싸여 그… 2017-05-28
121 [김혜선 아녜스] “이제, 내가 두루 돌아다니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한 여러분 가운데에서 아무도 다시는 내 … 2017-05-30
120 [김혜선 아녜스] “너는 예루살렘에서 나를 위하여 증언한 것처럼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한다,” (사도23,11… 2017-06-01
119 [김혜선 아녜스] “나는 이스라엘의 희망 때문에 이렇게 사슬에 묶여 있습니다.” (사도 28,20) 2017-06-03
118 [김혜선 아녜스] “그런데 우리가 저마다 자기가 태어난 지방 말로 듣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인가? (사도2,8… 2017-06-04
117 [김혜선 아녜스] “사랑하는 그대여. 나는 이미 하느님께 올리는 포도주로 바쳐지고 있습니다.”(티모2 4,6… 2017-06-29
116 [김혜선 아녜스]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에페… 2017-07-03
115 [김혜선 아녜스] “그분의 위대함을 목격한 자로서 그리한 것입니다.” (베드2 1,16) 2017-08-06
114 [김혜선 아녜스] “나 바오로는 그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콜로1,23) 2017-09-09
113 [김혜선 아녜스] “나는 그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죄인입니다.” (1티모 1,15) 2017-09-16
112 [김혜선 아녜스] “우리는 바로 그분을 통하여 사도직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로마1,5) 2017-10-16
111 [김혜선 아녜스] “사실 사람은 율법에 따른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로… 2017-10-19
110 [김혜선 아녜스]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에페… 201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