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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마태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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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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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루카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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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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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 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루카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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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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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마태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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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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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군중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일 길이 없어 지붕으로 올라 가 기와를 벗겨내고, 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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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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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루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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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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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무엇을 청할까요?” (마르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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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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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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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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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마르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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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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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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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
107 |
[김혜선 아녜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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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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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보라, 주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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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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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는 따 먹으면 안 된다.” (창세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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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
104 |
[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그 둘은 눈이 열려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두렁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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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
103 |
[김혜선 아녜스] “어떠한 눈도 본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으며, 사람의 마음에도 떠오른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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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
102 |
[김혜선 아녜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의 말을 뒤섞어놓아, 서로 남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만들어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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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
101 |
[김혜선 아녜스] “주님의 사랑은 영광스러운 지혜이며, 그분께서는 당신을 보여주실 이들에게 지혜를 베푸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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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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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 내 오른 쪽에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사도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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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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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단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이르셨다.” (사도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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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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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코린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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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