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84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이다.” (요한6,33) 2015-08-03
83 [김혜선 아녜스] “나는 생명의 이다.” (요한6,48) 2015-08-09
82 [김혜선 아녜스]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도 돈도 여벌 옷도 지… 2015-09-23
81 [김혜선 아녜스]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루카11,3) 2015-10-08
80 [김혜선 아녜스] “사람은 만으로 살지 않는다.” (루카4,4) 2016-02-14
79 [김혜선 아녜스]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루카24,30) 2016-03-30
78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요… 2016-04-11
77 [김혜선 아녜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016-08-10
76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루카9,20) 2016-09-23
75 [김혜선 아녜스] “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 (히브7,17) 2017-01-18
74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신 모든 길을 기억하여… 2017-06-18
73 [김혜선 아녜스] “이것은 주님께서 너희에게 먹으라고 주신 양식이다.” (탈출 16,15) 2017-07-26
72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레위 23,5) 2017-08-04
71 [김혜선 아녜스] “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고… 2018-02-01
70 [김혜선 아녜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마르 8,2) 2018-02-10
69 [김혜선 아녜스] “저 사람들이 먹을 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요한 6,5) 2018-04-13
68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요한16,20) 2018-05-10
67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마르6,31) 2018-07-22
66 [김혜선 아녜스]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마태 12,48) 2018-07-24
65 [김혜선 아녜스] “저 사람들이 먹을 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요한 6,5) 2018-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