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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마태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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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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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마태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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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1 |
166 |
[김혜선 아녜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루카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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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
165 |
[김혜선 아녜스]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마태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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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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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무엇을 원하느냐?” (마태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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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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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루카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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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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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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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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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로마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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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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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우리는 바로 그분을 통하여 사도직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로마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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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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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사도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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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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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사도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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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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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 내 오른 쪽에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사도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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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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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사도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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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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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모태에서부터 불구자였던 사람 하나가 들려왔다.” (사도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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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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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나는 여러분도 여러분의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무지한 탓으로 그렇게 하였음을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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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
153 |
[김혜선 아녜스] “당신은 무슨 힘으로, 누구의 이름으로 그런 일을 하였소.” (사도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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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
152 |
[김혜선 아녜스]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사도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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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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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이렇게 기도를 마치자 그들이 모여 있는 곳이 흔들리면서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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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
150 |
[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시기심에 가득 차 사도들을 붙잡아다가 공영 감옥에 가두었다.” (사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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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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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사도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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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