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27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네가 원… 2016-05-13
26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 2016-05-23
25 [김혜선 아녜스]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루카… 2016-07-03
24 [김혜선 아녜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마태10,37) 2016-07-11
23 [김혜선 아녜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 20,18) 2016-07-22
22 [김혜선 아녜스]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히브 12,11) 2017-02-01
21 [김혜선 아녜스] “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지혜12,19) 2017-03-31
20 [김혜선 아녜스] “온 백성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자기들을 성공의 길로 이끌어주신 하늘을 찬양하였다.… 2017-11-24
19 [김혜선 아녜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마… 2018-02-22
18 [김혜선 아녜스]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 2018-03-07
17 [김혜선 아녜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 20,18) 2018-04-03
16 [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루카11,32) 2018-10-15
15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2019-10-31
14 [김혜선 아녜스] 가해 대림 제4주일 2019-12-22
13 [김혜선 아녜스] 가해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20-03-09
12 [김혜선 아녜스] 가해 주님 부활 대축일 2020-04-12
11 [김혜선 아녜스] 나해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2021-07-07
10 [김혜선 아녜스] 나해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2021-07-31
9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2021-10-21
8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7주간 토요일 202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