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32 [김혜선 아녜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마태9,9) 2015-09-21
31 [김혜선 아녜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 20,18) 2016-07-22
30 [김혜선 아녜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할 것이다.” (사도18,10) 2017-05-26
29 [김혜선 아녜스] “모세는 주님과 함께 이야기하러 그분 앞으로 들어갈 때는 너울을 벗고, 나올 때까지 쓰지 … 2017-08-02
28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레위 23,5) 2017-08-04
27 [김혜선 아녜스] “그분의 위대함을 목격한 자로서 그리한 것입니다.” (베드2 1,16) 2017-08-06
26 [김혜선 아녜스]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 2017-12-12
25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마르3,14) 2018-01-19
24 [김혜선 아녜스] ”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 (루카24,32) 2018-04-04
23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물러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그 돈을 숨겼다.” (마태 25… 2018-09-01
22 [김혜선 아녜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주었기 때문이다.” (루카6,19) 2018-09-11
21 [김혜선 아녜스]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루카 7,34) 2018-09-19
20 [김혜선 아녜스] “모든 지혜는 주님에게서 오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다. (집회1,1) 2019-02-25
19 [김혜선 아녜스] “악인도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를 버리고 돌아서서, 나의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공정과 정의… 2019-03-15
18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2019-07-31
17 [김혜선 아녜스] 가해 주님 만찬 성목요일 2020-04-09
16 [김혜선 아녜스] 가해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2020-04-13
15 [김혜선 아녜스] 나해 대림 제2주간 수요일 2020-12-09
14 [김혜선 아녜스] 나해 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21-02-16
13 [김혜선 아녜스] 나해 사순 제5주간 목요일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