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70 [김혜선 아녜스]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 2015-09-04
69 [김혜선 아녜스]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 옷도 지… 2015-09-23
68 [김혜선 아녜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루카6,16) 2015-10-28
67 [김혜선 아녜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루카19,46) 2015-11-20
66 [김혜선 아녜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마태15,30) 2015-12-02
65 [김혜선 아녜스] “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루카2,3… 2015-12-30
64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물러가 기도하셨다.” (루카 5,16) 2016-01-08
63 [김혜선 아녜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마르 2,22) 2016-01-18
62 [김혜선 아녜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 2016-04-13
61 [김혜선 아녜스]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버려라.” 2016-06-10
60 [김혜선 아녜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마태 9,13) 2016-07-01
59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마태… 2016-08-05
58 [김혜선 아녜스] “나는 그들을 나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고, 나에게 기도하는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하리라.… 2016-12-16
57 [김혜선 아녜스] “보라, 주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리라.”(… 2016-12-23
56 [김혜선 아녜스] “그는 거기에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 (창세13,18) 2017-06-27
55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레위 23,5) 2017-08-04
54 [김혜선 아녜스] “그런대 모세라는 사람은 매우 겸손하였다. 땅 위에 사는 어떤 사람보다도 겸손하였다.” (… 2017-08-08
53 [김혜선 아녜스] “나는 그들을 나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고, 나에게 기도하는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하리라.… 2017-08-20
52 [김혜선 아녜스]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 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 2018-01-10
51 [김혜선 아녜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마태20,22) 20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