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43 [김혜선 아녜스]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루카9,62) 2015-09-30
42 [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루카9,20) 2016-06-19
41 [김혜선 아녜스]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루카18,41) 2016-11-14
40 [김혜선 아녜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코린2 13,12) 2017-06-11
39 [김혜선 아녜스]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 (이사49,3) 2017-06-24
38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주님께서 죄를 헤아리지 않으시는 사람!” (로마4,8) 2017-10-20
37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 철회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로마 11,29) 2017-11-04
36 [김혜선 아녜스]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요한5,35) 2018-03-15
35 [김혜선 아녜스] “스승님, 저희가 스승님께 청하는 대로 저희에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르 10,3… 2018-05-30
34 [김혜선 아녜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 (마태 14,8) 2018-08-04
33 [김혜선 아녜스] “이렇게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 (에제 47,9) 2019-04-02
32 [김혜선 아녜스]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2019-06-24
31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19-07-27
30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2019-08-24
29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2019-10-05
28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2019-11-18
27 [김혜선 아녜스]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2020-01-03
26 [김혜선 아녜스] 주님 세례 축일 2020-01-12
25 [김혜선 아녜스] 가해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2020-06-24
24 [김혜선 아녜스] 가해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202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