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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루카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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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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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루카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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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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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루카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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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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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코린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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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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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 (이사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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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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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주님께서 죄를 헤아리지 않으시는 사람!” (로마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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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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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 철회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로마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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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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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요한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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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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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스승님, 저희가 스승님께 청하는 대로 저희에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르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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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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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 (마태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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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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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이렇게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 (에제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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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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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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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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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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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
30 |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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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
29 |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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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28 |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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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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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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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
26 |
[김혜선 아녜스] 주님 세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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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
25 |
[김혜선 아녜스] 가해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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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24 |
[김혜선 아녜스] 가해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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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