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59 [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마르8,29) 2018-09-16
58 [김혜선 아녜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 (루카 5… 2018-09-07
57 [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마태23,5) 2018-08-25
56 [김혜선 아녜스] “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다.” (마르6,9) 2018-07-15
55 [김혜선 아녜스] “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 (마태8,7) 2018-06-30
54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마실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이는, 자기가 받을… 2018-05-24
53 [김혜선 아녜스] “막지 마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 2018-05-23
52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마르 … 2018-05-22
51 [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21) 2018-05-17
50 [김혜선 아녜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17) 2018-05-16
49 [김혜선 아녜스]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 2018-05-15
48 [김혜선 아녜스] “내가 보내는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2018-04-26
47 [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온 집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 (요한 12,3) 2018-03-26
46 [김혜선 아녜스] “나는 그분을 안다.” (요한 7,29) 2018-03-16
45 [김혜선 아녜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마르 6,2) 2018-01-31
44 [김혜선 아녜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마태11,15) 2017-12-14
43 [김혜선 아녜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로마16,16) 2017-11-11
42 [김혜선 아녜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 2017-11-10
41 [김혜선 아녜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로마13,10) 2017-11-08
40 [김혜선 아녜스] “여러분을 박해하는 자들을 축복하십시오.” (로마 12,14) 201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