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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마르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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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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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 (루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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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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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마태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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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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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다.” (마르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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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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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 (마태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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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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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마실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이는, 자기가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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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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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막지 마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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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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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마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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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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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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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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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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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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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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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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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내가 보내는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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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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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온 집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 (요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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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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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나는 그분을 안다.” (요한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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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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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마르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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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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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마태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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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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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로마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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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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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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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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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로마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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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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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여러분을 박해하는 자들을 축복하십시오.” (로마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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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