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87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5주간 화요일 2019-05-21
86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5주간 월요일 2019-05-20
85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4주간 화요일 2019-05-14
84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3주간 월요일 2019-05-06
83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2주간 토요일 2019-05-04
82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2019-04-27
81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2019-04-25
80 [김혜선 아녜스] “나는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2019-04-07
79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신 것입니다.” (로마4,22) 2019-03-19
78 [김혜선 아녜스] “얘야,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집회2,1) 2019-02-26
77 [김혜선 아녜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히브11,1) 2019-02-23
76 [김혜선 아녜스] “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 (히브10,22) 2019-01-31
75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세상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1요한5,4) 2019-01-10
74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 몸소 여러분에게 표징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이사7,14) 2018-12-20
73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루카 13,19) 2018-10-30
72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루카12,40) 2018-10-24
71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놓고 있어라.” (루카12,35) 2018-10-23
70 [김혜선 아녜스]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루카11,4) 2018-10-10
69 [김혜선 아녜스] “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 (마태17,20) 2018-08-11
68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마태15,27) 2018-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