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76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5주간 토요일 2019-05-25
75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5주간 목요일 2019-05-23
74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5주간 월요일 2019-05-20
73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4주간 수요일 2019-05-15
72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4주일 2019-05-12
71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3주간 화요일 2019-05-07
70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3주간 월요일 2019-05-06
69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2주간 목요일 2019-05-02
68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19-05-01
67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2주간 월요일 2019-04-29
66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2019-04-23
65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 (1코린 12,7… 2019-01-20
64 [김혜선 아녜스] “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 (1요한5,6) 2019-01-11
63 [김혜선 아녜스] “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사도6,10) 2018-12-26
62 [김혜선 아녜스]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 위에 서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의 저 발!” (이사 52,7) 2018-12-25
61 [김혜선 아녜스]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 2018-10-27
60 [김혜선 아녜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루카12,49) 2018-10-25
59 [김혜선 아녜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루… 2018-10-11
58 [김혜선 아녜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마태 9,12) 2018-09-21
57 [김혜선 아녜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루카4,32) 20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