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4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태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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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
803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아라. 그래야 살리라.” (아모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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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
802 |
[김혜선 아녜스]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요한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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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
801 |
[김혜선 아녜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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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
800 |
[김혜선 아녜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마르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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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
799 |
[김혜선 아녜스] “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 (마태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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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
798 |
[김혜선 아녜스]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마태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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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
797 |
[김혜선 아녜스]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마태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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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
796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마태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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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795 |
[김혜선 아녜스]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에게 던지지 마라.” (마태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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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
794 |
[김혜선 아녜스] “여러분의 입에서는 어떠한 나쁜 말도 나와서는 안 됩니다.” (에페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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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
793 |
[김혜선 아녜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사도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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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
792 |
[김혜선 아녜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마태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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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
791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마라.” (마태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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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
790 |
[김혜선 아녜스]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마태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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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
789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마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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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
788 |
[김혜선 아녜스]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마태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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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
787 |
[김혜선 아녜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마태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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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
786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마르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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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
785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말할 때에 ‘예.’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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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